아스널 미드필더 잭 윌셔가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
2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 맨유전 발목 부상과 관련 다음주 전문의를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윌셔는 맨유전 후반 10분 페디 맥네어에게 거친 태클을 당하며 쓰러진 후 교체됐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윌셔가 당분간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전문의의 최종 진단이 있을 때까지 일단 판단을 보류했다. 벵거 감독은 유럽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정확한 출전일정을 밝힐 수 없다. 당분간 나오지 못할 것이다. 나는 의학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윌셔가 내주 전문의를 만난 이후 얼마나 오래 쉬어야 할지 진단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언했다.
"발목 염좌가 심한 상태다. 일단 우리가 들은 것은 다음 몇경기는 뛸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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