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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왕의얼굴' 관전포인트? 민심잡는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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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이 '왕의 얼굴'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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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고은리 856 동현창호 안성 일죽세트장에서 KBS2 새 수목극 '왕의 얼굴'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서인국은 "3~4회는 관전포인트는 광해의 변하는 모습이 될 것 같다. 가슴아픈 일들, 새로운 일들,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 광해는 물론 주변 사람들이 그 사건으로 가슴속의 응어리를 갖게된다. 그걸 시청자분들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시지가 좋은 것 같다. 민심을 들으려고 저잣거리 등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하려 하는 왕자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재밌어 하실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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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룡CP는 "1~2회에는 관상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진지하게 나왔다. 왕의 관상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3~4회는 그걸 살짝 풀어서 재밌는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사건을 푸는데 관상이 활용되기도 하고, 관상가 채용 시험 등 관상 이야기를 재밌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이 많다. 사실 우리 드라마가 갈등 관계 같은 건 치열하기도 하지만 서민들과 같이하고 있고 광해 캐릭터가 일방적으로 진지하지만은 않다.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이 곳곳에 잘 배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16년 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로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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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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