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이 대명 상무를 물리치고 제69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주최: 스포츠조선·조선일보·(사)대한아이스하키협회) 결승에 진출했다.
하이원은 2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명 상무와의 준결승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일등공신은 마이클 스위프트였다. 스위프트는 2-3으로 지고 있던 3피리어드부터 폭발했다. 3피리어드 시작하자마자 35초만에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어 3피리어드 6분46초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5-3으로 앞서던 3피리어드 18분 1초에는 서신일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도 박았다. 송동환과 엄정연, 브라이언 영이 한 골씩을 넣었다.
대명 상무는 신상우와 김 혁, 조민호가 한 골씩을 넣는데 그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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