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의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가 1월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스널, 크리스탈팰리스, 뉴캐슬이 고미의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고미는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스완지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윌프리드 보니에 밀려 좀처럼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적도 고려 중이다. 고미의 바이아웃 금액은 700만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알렉시스 산체스의 분전과 올리비에 지루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벵거 감독이 고미에 강한 인상을 받은 이유가 있다. 고미는 이달 초 교체로 출전해 아스널전에서 골을 기록한 바 있다. 크리스탈팰리스와 뉴캐슬 역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고미 영입을 통해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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