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마다 추첨하는 인터넷복권 '파워볼'에서 누적당첨금이 3억원을 돌파해 1등 당첨자가 언제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눔로또는 24일 현재기준 파워볼 1등 당첨금액이 올해 두 번째로 3억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파워볼은 매일 5분마다 하루에 288회 추첨이 진행되는 인터넷복권으로 지난 9월 1등 배출 이후 약 82일 동안 1등이 나오지 않은 셈이다.
지난 4년간 파워볼 1등은 총 30번 배출됐다. 누적당첨금이 3억원이 넘은 경우는 총 6번으로 한 해에 누적당첨금이 두 번씩이나 3억원을 돌파한 경우는 이례적인 경우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매일 5분마다 빠르게 추첨하는 파워볼 특성상 1등 당첨자 탄생이 임박한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대 당첨금 3억 원 행운의 주인공이 곧 탄생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복권 파워볼은 1부터 28까지의 숫자 중 5개의 일반볼, 0에서 9까지의 숫자 중 1개의 파워볼을 선택해 총 6개의 숫자를 맞히는 방식이다. 당첨 확률은 98만 2800분의 1로 로또복권보다 무려 8배나 높으며 누적당첨금이 3억원 이상일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수령할 수 있고 나머지 금액은 이월된다.
한편, 파워볼은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 또는 모바일웹(m.nlotto.co.kr)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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