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7일 펼쳐지는 모비스-KCC(1경기), 전자랜드-창원LG(2경기)전 등 2014~2015시즌 국내남자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4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모비스-KCC(1경기)전에서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모비스는 80~89점대가 36.4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KCC는 이보다 낮은 69점이하 점수대(47.48%)에 머무른 것으로 집계됐다.
디펜딩 챔피언 모비스는 지난 SK전 패배로 연승은 끊겼지만 이어진 삼성전에서 19점차로 대승하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현재 15승3패로, 2위 SK와는 1.5경기차 앞서 있다. 반면 KCC는 벌써 7연패째다. 하승진 김태술 등의 부진과 계속되는 부상 속에서 탈출구를 찾기 힘든 상황이다. 현재 최하위 삼성과 1경기차 밖에 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 모비스가 2승을 거두며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2경기 전자랜드-창원LG전의 경우 전자랜드(50.61%)와 창원LG(40.18%)가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현재 5위 전자랜드부터 8위 KGC까지 중위권을 형성하며 승차가 0.5경기밖에 나지 않는다. 다만 전자랜드는 9연패 후 4연승을 거두며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반면 창원 LG는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를 거두며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 삼성전에서 4연패를 끊어내며 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LG가 모두 승리했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48회차 게임은 27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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