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2014년 K-리그 클래식 최종전 테마는 '우승'과 '미리보는 내년 시즌'이다.
전북이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클래식 최종전에서 2015시즌 유니폼을 공개한다. 새 유니폼에는 별이 한개 추가됐다. 컨셉트는 '우승의 영광'이다.
전북은 '2015년 새 유니폼은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여기에 디테일을 더해 별과 다이아몬드, 빛과 같은 우승의 영광을 상징하는 컨셉트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유니폼 상의 깃은 헨리넥 스타일이다. 네이비색 바탕에 녹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 원단 자체에 은은한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과 전면에 봉황문양을 다이아몬드 패턴의 음영으로 넣어 디테일을 더했다. 새롭게 시도한 홀로그램 소재의 마킹은 근거리에서 보는 각도에 따라 별모양이 반짝이는 패턴으로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표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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