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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20대 중반부터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나이부터 주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주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다.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를 구성하는 조직이나 세포가 파괴되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체를 꼼꼼히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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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생활습관은 깊은 주름을 연하게 개선하는 것은 가능하나 탄력 있는 예전 피부로 완전히 돌아가기란 어렵다. 과거에는 외과적 수술을 통해 이루어졌던 주름제거시술의 부담으로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주사시술로 비교적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보톡스나 필러로 주름 개선을 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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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보톡스와 필러는 시술방법이 유사하기 때문에 같은 시술로 오해하지만 작용하는 원리나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가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보톡스는 보튤리늄이라는 신경 독소를 이용해 운동 신경과 근육이 만나는 곳에서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줄여 근육을 퇴화시키는 원리다. 보톡스는 이마주름, 미간주름 등 잔 주름에 효과적이며 종아리, 사각턱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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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광화문 아우라클리닉의원 김선오 원장은 "보톡스와 필러는 작용하는 원리와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숙련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에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술 제품은 반드시 안전성이 입증된 정품을 사용해야 피부괴사 등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니 시술 전 반드시 정품을 확인 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