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다."
Advertisement
울산 모비스 피버스 박종천이 왜 최고의 식스맨 슈터인지 잘 보여준 한판이었다. 모비스는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3쿼터 투입돼 폭풍같은 8득점을 몰아친 박종천의 활약 속에 74대69로 승리했다. 박종천은 승부처이던 3쿼터 중반 3점슛 1개 포함, 연속 5득점하며 앞서나가던 상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어 3쿼터 종료 2분40여초를 남긴 48-50 상황에서 역전 3점포를 터뜨려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종천은 경기 후 "어려운 경기를 승리해 기분이 좋다"라고 말하며 "3쿼터 공격과 수비에서 침체돼있는 분위기를 느껴 코트에 나가 적극적으로 하려 애썼다"라고 이날 활약의 원동력을 설명했다.
Advertisement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