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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7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5경기 도르트문트 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15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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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는 지난 10일 스완지시티 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빠졌다.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인 아르테타는 약 2주만에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전에서 올리비에 지루(28)의 골을 돕는 등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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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기존의 부상자 시오 월콧, 마티유 드뷔시, 메수트 외질에 대니 웰벡,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잭 윌셔가 추가된 데 이어 이날 야야 사노고와 아르테타까지 부상당하면서 전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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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후 벵거 감독은 "아르테타가 한동안 결장하게 될 것이다. 상태가 좋지 않다. 심각해보인다"라고 씁쓸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