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농구토토 승5패 21회차 게임에서 휴스턴과 LA클리퍼스의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29일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12경기와 국내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2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휴스턴-LA클리퍼스(6경기)전에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을 예고했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휴스턴은 35.55%로 나타났고, 5점 승부는 32.38%, 원정팀 클리퍼스는 32.06%로 집계되는 등 3가지 항목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다.
4경기 디트로이트-밀워키전과 11경기 포틀랜드-멤피스전 역시 5점차 승부가 각각 42.11%와 39.26%로 가장 높게 나타나, 박빙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는 애틀란타(50.02%)를 비롯해 토론토(62.78%), 오클라호마(50.48%), 인디애나(55.76%), 샌안토니오(66.68%), LA레이커스(46.32%)는 각각 뉴올리언스(17.92%), 댈러스(12.86%), 뉴욕(17.73%), 올랜도(16.08%), 새크라멘토(11.35%), 미네소타(26.46%)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카고(44.49%)와 골든스테이트(76.65%)는 원정의 불리함을 딛고 보스턴(20.68%)과 샬럿(7.94%)을 상대로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KBL에서는 전자랜드(44.49%)와 KCC(76.65%)가 각각 모비스(20.68%)와 LG(7.94%)를 상대로 승수 추가에 성공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승5패 21회차 게임은 오는 28일(금) 밤 9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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