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DB생명-삼성블루밍스전에서 삼성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28일 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DB생명-삼성블루밍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9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39.40%가 원정팀 삼성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8.56%였고,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이 32.02%로 집계됐다.
전반전 역시 삼성블루밍스의 리드 예상이 39.87%로 우위를 차지했고, KDB생명 우세 예상(30.41%)과 5점차 이내 접전(29.74%)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KDB생명 25점대-삼성블루밍스 30점대 기록 예상이 13.02%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KDB생명 50점대-삼성블루밍스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17.60%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KDB생명과 삼성블루밍스의 맞대결을 상대로 발행되는 W매치 게임에서 삼성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소 많이 집계됐다"며 "올 시즌 벌어진 양팀의 첫 대결에서는 삼성이 63대46으로 크게 승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9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8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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