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도기 업체 도루코(http://kor.dorco.co.kr)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루코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진행됐다. 30여 명의 도루코 임직원들은 최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의 전원마을을 찾아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도루코는 총 5000여 장의 연탄을 기부, 6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성의의 마음을 표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마을 주민들은 "요즘 연탄 값도 많이 올라 '금탄'이라고 한다. 도루코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도루코 임직원들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에 임했다. 도루코 시각디자인팀의 사원은 "평소 연탄은 드라마나 텔레비전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연탄을 사용하고 계시다는 점에 놀랐고,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주변을 살필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도루코는 이번 연탄 배달 봉사 이전에도 꾸준히 다양한 사내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지난 4월에 진행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서는 임직원 25명이 모여 '희망을 그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도루코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서초동 서일초등학교 외벽에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했으며, 6월에는 서초3교 산책로에 야생화 정원을 조성하기도 했다.
도루코는 "이번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지역 주민 및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임직원들이 자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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