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르헨티나 언론이 제시한 첼시 이적설에 대한 이유가 타당해 보인다.
28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다이렉트TV'의 파비안 고도이 기자는 "바르셀로나가 올시즌 무관에 그칠 경우 메시는 첼시로 이적할 것이다. 메시는 이미 영어를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주변 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첼시 복귀와 아들 티아구 메시의 교육도 메시의 미래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메시가 아들 티아구를 영국 런던에서 교육시키길 원한다는 점이다.
메시와 스폰서의 관계도 첼시행에 힘을 싣고 있다. 이 기자는 "아디다스는 이들의 계약에 돈을 지불할 것"이라고 했다. 메시와 첼시는 같은 스폰서인 아디다스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메시가 첼시 유니폼을 입을 경우 시너지 효과는 자명한 사실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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