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제스포츠행정가 양성사업단은 28일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4 드림투게더 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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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개발협력을 위한 스포츠(Sport for Global Development)'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책사업으로 개발도상국 스포츠행정가를 양성하는 '드림 투게더 마스터'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스위스 로잔대학교의 장 루 샤플레 교수와 과테말라올림픽위원회의 헤라르도 르네 아귀레 외스트만 위원장,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의 게르트루트 우르술라 피슈터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서 스포츠의 의미와 이를 통한 글로벌 개발협력의 가능성을 논했다. 서울대 드림투게더 마스터 프로그램의 1기 학생의 우수 연구 발표도 열렸다. 발표에 이어 뉴질랜드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배리 마이스터 위원의 사회로 발표자들과 서울대 체육교육과 김기한 교수의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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