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KGC 전력의 핵 오세근이 다시 발목을 다쳤다.
오세근은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KCC 남자농구 3라운드 SK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오세근은 1쿼터 중반 왼발목에 통증을 느꼈고 교체 아웃됐다. 오세근은 1쿼터 6분1초를 뛰었고 무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세근은 불편한 자세로 벤치로 나갔다. 오세근은 2쿼터에 단 1초도 뛰지 않았고 전반 종료 이후 좋지 않은 표정으로 라커룸으로 빠져 나갔다.
오세근의 부상 정도는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대수롭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오세근의 부상이 심각할 경우 KGC는 다시 힘들어 질 수 있다.
오세근은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복무를 하다 병역특례로 제대, 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발목이 계속 온전치 않은 상황이었다.
안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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