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끝까지 숨기고 싶었다"
배우 마동석이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트레이너 이력과 미국 명문대학교 출신인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운동 활동을 숨기고 싶어했던 사연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012년 마동석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자신의 운동 활동 경력을 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당시 마동석은 "솔직히 말하면 무조건 숨기고 싶었어요. 운동으로 쌓아 온 커리어가 있었기 때문에 단숨에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때 '난 이제 운동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라는 다짐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름 야심차게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 운동 때문에 들어오는 인터뷰가 많았어요. 그 쪽으로 자꾸 이슈가 되다보면 이도저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오로지 연기 하나만 보기 시작했습니다"라며 연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을 언급하며 "마동석의 여러 이력을 보면 놀랍다.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한다. 또 콜럼버스 주립대학 체육학과를 나와 영어도 잘한다고 하더라"고 마동석의 이색 이력을 밝혔다.
이어 "이는 마동석 씨가 미국 콜럼버스 주립대학교 체육학과를 다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허지웅은 "마동석씨는 머리가 크다. 머리가 크긴 한데 팔뚝이 얼굴보다 크다. 전에 운동하면서 보니까 팔뚝이 얼굴보다 크더라. 그거 보면서 새로운 미의 기준을 발견했다"며 서구적이지 않은 마동석의 외모를 보고 새로운 미의 기준을 발견했다고 감탄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출신, 숨기고 싶어했네",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출신, 핫가이 남성 뽑힐만 해",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출신 배우로 다시 태어나고 싶었을듯",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양파같은 남자",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알면 알수록 매력남",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이력보니 액션신 달리 보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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