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음주운전 교통사고
배우 김혜리(45)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혜리는 이날 오전 6시 12분쯤 만취 상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거리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피해자 A씨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
김혜리는 직진 신호를 무시한 채 좌회전을 시도하다 맞은 편 차량의 운전석 부근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A씨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날 당시 김혜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77%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고 말했다.
또한 한 매체를 통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김혜리는 본인도 놀라 울먹였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경찰은 향후 김혜리를 소환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1988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된 뒤 탤런트 활동을 시작한 김혜리는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신돈'에서 기황후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으며 MBC 드라마 '스캔들', 올해 KBS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등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혜리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혜리 음주운전 교통사고, 본인도 많이 놀랐구나", "김혜리 음주운전 교통사고, 씁쓸한 소식이다", "김혜리 음주운전 교통사고,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다", "김혜리 음주운전 교통사고, 아찔한 사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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