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미래인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4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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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박강현(이상 창원남산고) 조승민 이장목(대전동산고)으로 꾸려진 남자 대표팀과 이시온(문산여고) 지은채(명지고) 이유진(안양여고) 김지호(이일여중)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남녀 단체와 개인 단·복식 등 6개 종목에서 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지난해 장우진이 남자 단식에서 중국 선수 3명을 연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태릉선수촌에서 2주간 합동훈련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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