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들도 인정했다. 윤석영(QPR)이 소속팀에서 주전 굳히기에 돌입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30일 열리게 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QPR과 레스터시티전을 이틀 앞두고 윤석영이 선발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석영은 7라운드까지 벤치에도 앉지 못하는 신세였다. 하지만 8라운드부터 선발 출전했다. 12라운드까지 5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을 일구어냈다.
윤석영의 선발 출전은 수비력 강화 때문이다. QPR은 윤석영이 없던 7경기에서 15골을 허용했다. 경기당 2.14실점이었다. 하지만 윤석영이 선발로 출전한 5경기에서는 8골 실점(경기당 1.6실점)에 불과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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