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에 대해 고민이 많다."
모비스는 전자랜드에 역전패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공수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식스맨들이 전혀 보탬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모비스는 3쿼터 한때 10점 차 이상 리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연장 접전 끝에 패했다.
그는 "내용 면에서 패한 경기였다.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4쿼터 시작하면서 전자랜드의 움직임이 좋았다. 우리는 수비에서 실수가 몇 개 있었는데, 전자랜드에게 반격을 허용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모비스는 연장전에서 라틀리프가 5반칙 퇴장을 당했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 아이라 클라크는 13분11초를 뛰었지만 단 2득점에 그쳤다. 유 감독은 "클라크에 대해 걱정이 많다. 경기력이 살아나지 않아서 고민"이라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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