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맨유에 또 다른 부상자가 추가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비싼 사나이' 앙헬 디 마리아다.
루이 판 할 맨유 감독은 30일(한국시각) 헐시티와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 도중 교체된 디 마리아 부상 소식을 전했다. 경기 후 판 할 감독은 "디 마리아가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을 다쳤다. 스토크시티전에는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상 상태에 대해서는 "선수 본인이 가장 잘 안다. 디 마리아는 통증을 느낀 후 바로 벤치를 향해 교체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디 마리아는 이날 경기 시작 14분 만에 안데르 에레라와 교체됐다. 맨유는 헐시티를 3대0으로 꺾었지만, 디 마리아의 부상으로 찝찝함을 남겼다. 현재 디 마리아 외에도 루크 쇼, 달레이 블린트 등 부상자 명단에 오른 스타 플레이어가 많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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