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프리미엄 패딩 가격파괴에 나선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국내 바바패션, 대현 등에 패딩을 아웃소싱하고 있는 여성의류 전문기업 ㈜리진(대표 김현래)과 공동 기획한 '마리&어스'(Marey&us) 패딩 1만장을 12월 한 달간 10~20만원 대에 한정 판매한다.
시중 국내외 유명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수준의 최상급 소재와 트렌디한 스타일을 적용하면서도 가격은 최대 80% 정도로 낮춘 게 특징인 제품이다. 최고급 거위털 산지인 소산지역의 거위털 및 420T(Density: 1평방인치에 들어가는 실의 수)의 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방풍 및 온열성이 뛰어나다. 원단을 공기 세탁 가공해 피부에 닿는 촉감이 우수하다. 구스 솜털 비중은 80%, 필파워(탄성수치)는 600 이상으로 높은 복원력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여성의 실루엣을 돋보이게 해주는 슬림한 핏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정장과 캐주얼에 두루 매치가 가능하다. 울 코트나 니트 재킷, 베스트 등과도 조합해 한 벌의 옷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은 것도 강점이다. 총 15가지 디자인으로 가격은 각 9만9000원에서 29만9000원이며, 12월 31일까지 월드컵점, 아시아드점, 의정부점 등 전국 15개 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간석점, 김해점, 대전둔산점, 부천상동점, 성서점, 센텀시티점, 아시아드점, 안산점, 울산점, 월드컵점, 유성점, 의정부점, 작전점, 해운대점, 잠실점)
홈플러스는 이 상품의 판매금액 1%를 여성가족부, 국립암센터,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등이 함께 전개하는 '핑크플러스 캠페인'에 기부한다. 고객층인 여성의 유방암 인식 확산과 치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몰상품개발팀 김남훈 바이어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소위 '청담동 패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체 이익을 최소화해 최고급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초특가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패션 아이템의 가격 거품을 줄여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5.韓 월드컵 예상 불가 희소식...멕시코 박살, 초박살 "이런 나라 어디에도 없을 것"→역대급 부상 병동, 출전 불가 상태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