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10연승을 저지했다는 것에서 울산 선수들의 힘을 느꼈다."
Advertisement
조민국 울산 감독은 2014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그러나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과 대등하게 싸워준 선수들에게서 감동을 받았다.
울산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클래식 38라운드 원정 최종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Advertisement
이날 아쉬움이 컸다. 후반 15분 수적 열세 속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그러나 조 감독은 속상해하지 않았다. 무승부 속 선수들의 투지를 엿봤다.
경기가 끝난 뒤 조 감독은 "전북의 10연승을 저지시켰다는 것에서 우리 선수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억에 남는 경기를 하고 싶었다. 최상의 멤버는 아니었지만, 몇몇 선수들을 활용해 상대방을 힘들게 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전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