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과연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28·프랑스)를 손에 쥘 수 있을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카바예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맨유와 리버풀 역시 카바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영입전의 승자는 1900만파운드(약 330억원)를 준비 중인 아스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4년 릴에서 데뷔한 카바예는 2011년까지 8시즌 간 191경기에 나서 31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1년 뉴캐슬로 이적해 지난 시즌까지 79경기에 나서 17골을 기록했다. 올 초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지만, 26경기에 나서 단 1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프랑스 대표로 38차례 A매치에 나서 3골을 쏘아 올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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