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선택한 2014년 최고의 '영플레이어'는 김승대(23·포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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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는 1일 오후 4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김승대는 올 시즌 클래식 30경기에 나서 10골-8도움을 올렸다. 김승대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 기쁘다. 상을 받게 도와준 구단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내년에 또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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