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9일(현지시각) 한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암살과 관련 내용이 담긴 영화 '더 인터뷰'의 제작사 소니 영화사 컴퓨터 시스템이 해킹을 당했다.
Advertisement
해킹 피해를 입은 컴퓨터는 빨간 해골과 함께 해킹 주체가 'GOP'라는 것을 알리는 메시지가 표시됐다.
Advertisement
앞서 소니 영화사는 '인터뷰'가 12월 25일 미국, 캐나다에서 개봉하고 내년 초에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상영하는 등 총 63개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터뷰'는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 소니픽쳐스 코리아 측은 "남북관계를 고려해 처음부터 한국에서 개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많은 네티즌들은 "김정은 암살 영화 제작사 해킹을 당하다니 놀랍네", "해킹 당한 김정은 암살 영화 제작사 조사 통해 배후 밝혀낼지 궁금해", "김정은 암살 영화 제작사 해킹 누가 했을지 관심 모아지네", "제작사 소니 영화사 김정은 암살 영화 만들더니 해킹까지 당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