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극적인 승리를 바탕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 레알 마드리드를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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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리가 13라운드에서 발렌시아에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승점 31로 2위로 점프했다. 동시에 선두인 레알 마드리드(승점 33)와의 격차를 승점 2점차로 좁히며 턱밑까지 추격했다.
극적인 승리였다. 바르셀로나는 메시, 수아레스, 네미아르를 공격 선봉에 내세웠지만 단 한골도 뽑아내지 못하며 고전했다. 그러나 종료 직전 부스케츠가 영웅으로 등장했다. 부스케츠는 네이마르의 헤딩 슛이 골키퍼를 맞고 흘러 나오자 가볍게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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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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