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35)과 김옥빈(27)이 교제 중이다.
이희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이희준과 김옥빈이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 즈음에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며 "연인 사이로 만남을 갖기 시작한지 1~2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지난 달 종영한 '유나의 거리'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시간차를 두고 각자 유럽으로 출국, 현지에서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희준은 연극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주목받았고, 영화 '해무', '결혼전야', '감기', '화차', 드라마 '직장의 신', '전우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로 데뷔해 영화 '열한시', '시체가 돌아왔다', '고지전', '박쥐', '여배우들', 드라마 '칼과 꽃', '오버 더 레인보우' 등에서 활약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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