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로고의 색이 붉은 색으로 바뀌어 화제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호주 시드니의 애플 매장의 로고가 붉은 색으로 물들었다.
이는 애플이 펼치는 '레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이즈 퇴치 운동을 하는 자선단체를 돕기 위해 벌이는 이벤트다.
이번 캠페인은 시드니 매장으로 일본, 홍콩, 중국과 유럽을 거쳐 미국 매장까지 이어진다.
또한 애플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애플리케이션 제작사와 함께 에이즈 퇴치 기금 마련 캠페인도 펼친다.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이 레드 캠페인을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8년간 우리 고객들은 에이즈 퇴치에 많은 도움을 줘 왔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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