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와 오승환, 마운드에서 무산된 맞대결 입담으로 승부...'라디오스타' 동반 출연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과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라디오스타'에서 입담 대결을 펼친다.
1일 MBC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대호와 오승환이 오는 17일 녹화 예정인 라디오스타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대호 오승환 외의 추가 게스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타자인 이대호와 투수인 오승환은 각각 2013년부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2014년부터 한신 타이거즈에 소속돼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오승환과 이대호의 소속팀이 2014 시즌 일본시리즈에 진출해 두 사람의 맞대결에 기대를 모았으나, 소프트뱅크가 시리즈 5차전에서 우승할 때까지 결국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다.
이에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일본 프로야구에서 아쉽게 맞대결이 무산된 소감과 함께 한국을 대표 야구 선수로서의 자부심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7일 MBC '라디오스타'의 녹화에 참여하며 방송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 소식에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하는군요",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하네요",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류현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류현진도 섭외해주세요",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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