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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YTN에 따르면 수도권에 있는 한 유명 대형 병원에서 한 의사가 술에 취한 상태로 세 살배기 아이를 수술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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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행동이 이상한 것을 느낀 부모는 경찰을 불러 음주측정을 요구했고, 병원 측 관계자는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음주측정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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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부모는 "어떻게 술에 취해 아이 얼굴에 바늘을 댈 수 있느냐,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거칠게 항의했고, 병원 측은 다른 의사를 불러 재수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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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술 취한 의사,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 "술 취한 의사, 황당 그 자체다", "술 취한 의사, 관계자 보내 사과했구나", "술 취한 의사, 너무 충격적이다", "술 취한 의사, 얼기설기 바늘 꿰맸다니", "술 취한 의사, 파면 결정했구나", "술 취한 의사, 다시는 이런일 있어선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