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놓더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하더라!"
가수 싸이가 신곡 '대디'의 발표를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대디'는 당초 지난 여름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연기가 되어 왔다. 이에 일부에서는 '대디'가 발표되지 않는거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왔다.
하지만 '대디'는 2주 전 뮤직비디오의 추가 촬영이 진행되는 등 여전히 작업 중임이 확인됐다.
대신 싸이는 '대디'의 발표 시기를 정하지 않고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최근 싸이와 사적인 자료에서 만났다는 한 가수에 따르면 "신곡 발표에 대한 부담을 털어내서인지 오히려 마음이 편해 보이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작업 속도를 봤을때 '대디'의 공개 시기는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싸이는 오는 19~21일, 2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4'를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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