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 펼쳐지는 오리온스-안양KGC(1경기), 부산KT-서울삼성(2경기)전 등 2014~2015시즌 국내남자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5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부산KT-서울삼성(2경기)전에서 KT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KT는 80~89점대가 35.58%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삼성은 69점 이하가 46.47%로 1순위를 차지했다.
극적인 버저비터로 오리온스를 물리치며 기나긴 연패를 끊은 삼성은 지난 달 30일 경기에서 다시 한번 맞붙은 오리온스에게 패했다. 연패를 막았다는 사실은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최하의 전력임에는 틀림없다. 6위인 KT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4패로 나름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
양팀은 올 시즌 나란히 1승1패를 나눠가졌지만, 평? 득점에서는 75.5점을 기록한 KT가 68.5점에 머무른 삼성보다 높은 수준의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1경기 오리온스-KGC전의 경우 오리온스(36.78%)와 KGC(43.14%)가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초반 단독 선두였던 오리온스는 현재 4위로 떨어졌다. 특히 승리할 때와 패배할 때의 점수차이가 너무 크다. 기복이 심한 만큼 분석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팀이다. KGC는 점점 본래 전력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10경기에서 상위권 팀에게는 다소 고전했지만, 중위권 이하의 팀에게는 모두 승리했다. 양팀의 올 시즌 상대전적은 1승1패이며, 평균득점은 오리온스(75.5점)가 KGC(65.5점)보다 10점이 높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51회차 게임은 3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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