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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2일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타블로와 딸 하루가 2014년을 마지막으로 슈퍼맨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에 그 뒤를 이어 엄태웅이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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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하루 부녀의 하차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에픽하이의 음반 활동 촬영 스케줄과 맞지 않아 내린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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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태웅-지온 부녀는 다음 주에 첫 촬영에 돌입하며 이들의 방송분은 내달 4일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