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제라드는 3일 영국 레스터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9분 결승골을 넣었다. 리버풀은 레스터시티에 슈팅수에서 밀리는 등 고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라드의 한 방으로 승기를 잡았다.
조바심이 난 레스터시티는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후반 18분 웨스 모건이 퇴장하며 수적 열세에 처했다. 리버풀은 후반 38분 힘이 빠진 레스터시티에 결정타를 날렸다. 조던 헨더슨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2연승을 달린 리버풀은 8위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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