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는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역사를 새로 썼다. 온갖 불리함에도 연승행진을 달렸다.
챌린지 플레이오프는 2~4위가 펼친다. 3위와 4위가 단판 승부를 한다. 승리팀은 2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상위팀에 확실한 '어드밴티지'가 있었다. 상위팀의 홈에서 열린다. 비기면 상위팀이 올라간다.
광주는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모든 것이 불리했다. 하지만 기적을 썼다. 강원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안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는 3대0으로 이겼다. 챌린지 대표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갔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광주는 불리했다. 1차전이 홈, 2차전이 원정이다. 1차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2차전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기더라도 크게 이기지 못하면 역시 부담스럽다.
하지만 광주는 강했다. 플레이오프 내내 폭발했던 공격력은 여전했다. K-리그 클래식 11위인 경남을 상대로 3대1로 완승했다. 전반 20분 조용태가 선제골을 넣었다. 12분 뒤 경남 스토야노비치에게 동점골을 내주었지만 후반 3분 디에고가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40분 스레텐의 자책골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먼저 1승을 거둔 광주는 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차전을 가진다. 승리하거나 비기면 클래식으로 올라간다. 지더라도 한 골차 이내라면 승격이 가능하다. 경남은 2차전에서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만 클래식 잔류를 바라볼 수 있다. 이래저래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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