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 의혹', 과거 밝힌 결혼관 보니…

by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Advertisement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이 의심되는 주장의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돼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그가 이야기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에네스 카야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 결혼을 주제로 토론을 나누던 중 "결혼은 사회의 기반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결혼을 필수"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에 당시 독일 대표 다니엘이 "결혼이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 결혼을 꼭 해야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대 의견을 전하자, 에네스 카야는 "독일은 고령화도 심한데 그런 의견은 옳지 않다"고 반격했다. 그러자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안영미는 "에네스 마인드가 철옹성이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앞서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임에도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등장해 구설에 올랐다. "에네스 카야에게 속았다"고 주장한 이 게시물 작성자들은 '궁뒤 때려줘', '뽀뽀 천번 하기로 했잖아'라는 등 다소 민망한 내용이 담긴 카톡 캡처 사진과 함께 음성 파일까지 증거 자료라고 제시해 논란이 거세졌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에 진위여부를 떠나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현재 출연중인 티캐스트 영화채널 스크린의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도 하차한다. 또 방송 예정인 채널CGV '로케이션 인 아메리카'는 아예 방송 여부 자체가 불투명해진 것으로 전해진다. 에네스 카야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고국인 터키로 갈 것으로 전해진다.

Advertisement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과거 발언들 보니 불륜설 더욱 믿을 수 없어",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결혼이 필수인 이유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회 유지 위해 결혼했을 뿐인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 해명 없이 이대로 떠나나",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때문에 터키 이미지 안 좋아질까 우려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