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 교통사고 사망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27)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공개된 죠앤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죠앤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내 친한 친구와 함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죠앤은 친구와 함께 미소를 띈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죠앤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평소 SNS를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하고 재기를 꿈꿔온 죠앤이 27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숨을 거둬 팬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한편 3일 죠앤 고인의 유족 측근은 한 매체에 "죠앤이 지난주 추수감사절 전인 11월 26일(미국시간) 로스앤젤레스 근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었고 2일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죠앤은 지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되며 '햇살 좋은 날'이란 곡으로 데뷔 무대에 섰다.당시 13살이었던 죠앤은 순수하면서도 깜찍한 이미지로 인기를 모으며 '제2의 보아'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죠앤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죠앤 슈퍼스타K4에 등장해서 재기할 줄 알았는데", "죠앤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사망이라니", "교통사고로 사망한 죠앤 소식 정말 안타깝다", "죠앤 사망이라니 꽃다운 나이에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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