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이 FA컵 우승을 선언했다.
맨유는 통산 11번 FA컵 우승을 거머쥐며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 하지만 맨유가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은 2004년이 마지막이다. 판 할 감독은 물론 리그에 집중하겠지만, FA컵 우승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판 할 감독은 "물론 우리의 우선 순위는 리그다. 하지만 나는 FA컵 맨유 구단과 우리 선수들, 우리 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가 FA컵 우승을 노리는 이유는 또 있다. 판 할 감독은 "웨인 루니, 마이클 캐릭, 조니 에반스처럼 오랜기간 맨유에 몸담았던 선수들 중 FA컵 우승을 차지 하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들은 FA컵 우승이 간절하다. 때문이 이번 FA컵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했다.
맨유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