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지난 시즌에 비해 적자폭을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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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3~214시즌 결산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 시즌 2300만파운드(약 400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전 5160만파운드(약 897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1600만파운드 벌금을 문 점을 감안하면 적자폭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맨시티는 지난 시즌 총 3억4700만파운드(약 6038억원)의 매출을 올려 2008년 셰이크 만수르가 구단을 인수한 뒤 처음으로 매출 3억파운드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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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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