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 내야수 황대인이 'BIC 0.412상' 초대 수상자가 됐다.
황대인은 5일 오후 12시 서울 양재동 L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한국 프로야구 시즌 최고 타율 기록인 백인천 한은회 명예회장의 4할1푼2리를 기념하는 상인 BIC 0.412상을 받았다.
OPS-1.000이상/60타수이상/4할이상 기록한 고교/대학야구선수를 대상으로 선발을 했고, 성적 외에도 스카우트와 현장 지도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발전가능성과 성실도, 인성을 반영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황대인은 타율 4할3리(65타수 25안타) 6홈런, 23타점과 OPS 1.277을 기록했다.
황대인은 "존경하는 선배님들 앞에서 영광스럽게 생각. 내년부터 프로에서 뛰게 되는데 신인답게 패기넘치는 플레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대인은 KIA 타이거즈에 2차지명 1라운드에 지명돼 계약금 1억6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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