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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2연패. 지금까지 농구대잔치에서 상무 보다 우승을 많이 한 팀은 없다. 종전은 기아의 7번이 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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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수가 28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해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센터 김현민은 16득점, 이정현은 13득점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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