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가 2014년 농구대잔치에서 우승했다. 역대 최다인 8번째 정상 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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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는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경희대를 91대71로 완파했다.
작년에 이어 2연패. 지금까지 농구대잔치에서 상무 보다 우승을 많이 한 팀은 없다. 종전은 기아의 7번이 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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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는 월등한 기량으로 한수 아래 경희대를 어렵지 않게 제압했다.
최진수가 28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해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센터 김현민은 16득점, 이정현은 13득점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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