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에 더 신경을 쓰겠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에이스 김단비가 공격이 아닌 수비에 더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한은행은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진땀을 뺀 끝에 76대70 막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7승3패를 기록, 2위 자리를 지켰다. 김단비는 이날 경기 12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단비는 경기 후 "우리가 70점대 득점을 한 경기가 처음이다"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상대에게도 70점 이상의 득점을 허용했다. 그만큼 공격에만 신경쓰고 수비를 안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격은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되, 수비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 3일 뒤 KDB생명과 다시 붙는데 그것만 잘 한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