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삼성블루밍스-KB스타즈전에서 KB스타즈의 우세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6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블루밍스-KB스타즈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0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43%가 원정팀 KB스타즈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팀 삼성블루밍스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3.82%에 불과했고,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 예상이 31.73%로 집계됐다.
전반전 역시 KB스타즈의 리드 예상이 45.29%로 우위를 차지했고, 삼성블루밍스 우세 예상(31.32%)과 5점차 이내 접전 예상(23.37%)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삼성블루밍스 25점대-KB스타즈 30점대 기록 예상이 18.16%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삼성블루밍스 50점대-KB스타즈 60점대 기록 전망이 19.48%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삼성블루밍스와 KB스타즈의 맞대결을 상대로 발행되는 W매치 게임에서 KB스타즈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며 "양 팀이 중위권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벌어진 양팀의 두 번의 맞대결에서 KB스타즈가 모두 승리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0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6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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