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알 샤밥)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골망을 흔드는 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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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5일(이하 한국시각) 원정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사우디아라비아리그 11라운드 알 오루바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격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득점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박주영은 10월 31일 알 라에드전에서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리그는 걸프컵 후 1일 재개됐다. 박주영은 이날 알 타원전에서도 풀타임 활약했다. 알 오루바전에서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골침묵은 찜찜하다. 박주영은 10월 18일 알 힐랄과의 데뷔전에서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후 골이 없다. 박주영을 알 오루바전에서 원톱으로 출전했다.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고,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골과는 인연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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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샤밥은 승점 24점으로 3위로 밀려났다. 리그 1위 알 나스르의 승점은 28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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