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2014년 올해의 감독에 선정된 토니 포포비치 감독 웨스턴 시드니(호주)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2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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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6일(한국시각) '8월 광저우 헝다(중국)와의 ACL 8강전 도중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 포포비치 감독에게 앞으로 ACL 2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2000달러(약 22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올해 웨스턴 시드니를 ACL 정상으로 이끈 포포비치 감독은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
AFC는 또 올해의 선수인 나시르 알 샴라니(알 힐랄)도 웨스턴 시드니와의 결승 2차전에서 상대 수비수인 매슈 스피라노비치에게 침을 뱉어 ACL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광저우 헝다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도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해 ACL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 징계의 실효성은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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