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33·유벤투스)가 6개월 만에 맨유로 복귀할까.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일간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유가 최근 에브라와 직접 접촉해 복귀 의사를 타진했다.
맨유는 부상병동이다. 올시즌 에브라의 장기 대체자로 영입한 루크 쇼가 부상 중이다. 멀티 능력을 갖춘 달레이 블린트도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러면서 에브라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반면, 유벤투스에서의 에브라의 입지는 천양지차다. 올시즌 허벅지 부상에 시달리며 팀이 치른 19경기 중 8경기 출전에 그쳤다. 먹튀로 평가받고 있다. 유벤투스는 에브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파르마로 임대된 파올로 데 첼리에를 조기 복귀시키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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