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하지원 씨 저기로 던져요" 싱글벙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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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열렸다. '2014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인 양준혁 해설위원과 이종범 해설위원이 직접 감독으로 나서며 후배들과 함께 자선경기를 펼쳤다.
양준혁의 '양신' 팀은 정수빈(두산), 김광현(SK), 송승준(롯데) 등 현역 선수들과 조성환, 서용빈, 최태원 코치 등이 참여하며,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종범신' 팀은 유희관(두산), 김태군(NC), 최정(SK)과 마해영, 이숭용, 방송인 이휘재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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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 배우 하지원이 양신팀 감독 양준혁의 코치를 받으며 시구를 펼쳤다.
이날 하지원은 털모자를 쓰고 분홍빛 글러브를 낀 채 시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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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시구에 네티즌은 "37세 미모가 저정도라니", "하지원 시구, 건강미 넘쳐", "하지원 시구, 양준혁 감독 신났네", "하지원 시구, 괜히 양준혁 감독 코치 나옴" 등 반응을 보였다.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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