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언론의 보도 대로 LG 트윈스가 국내야구 경험이 풍부한 우완 파워 피처 헨리 소사(29)와 계약을 체결했다.
LG 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사와 총액 6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40만달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적에 따른 보너스는 비공개했다.
소사는 올해 시즌 도중 넥센 히어로즈와 계약해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소사는 2012년부터 2년 동안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다.
소사는 올해 넥센에서 20경기에 등판, 10승2패,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했다.
소사는 넥센과 재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넥센은 소사의 보유권을 풀어주었다. 따라서 소사는 국내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했다.
LG도 최근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던 코리 리오단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넥센은 최근 LG가 보유권을 풀어준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와 계약했다. 소사가 LG와 손을 잡으면서 두 구단은 외국인 선수를 맞트레이드한 모양새가 됐다. 두 구단은 팬들 사이에서 '엘넥라시코'라고 불리면서 라이벌 관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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